[뉴스핌=이승환 기자]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세원셀론텍은 HDGSK JV(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4개 건설사의 합작회사)와 114억930만원 규모의 이라크 지역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15%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5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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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15%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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