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히든싱어 출신 가수 샤넌이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L 프로농구 올스타전 1일차 국가대표와 KBL선발팀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샤넌은 코트를 쩌렁쩌렁 울리는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샤년은 이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쳐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KBL선발팀과 올스타전 경기를 치르고 있는 2014 국가대표팀에는 유재학 감독 이하 모든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동부 김주성,모비스 양동근,KGC 오세근,고려대 이종현 등 국가대표 12명 전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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