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제야의 종소리 / 이형석 기자 |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매년 관례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인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11명이 참석했다.
한편, 평소 오전 1시에 운행이 끝나는 지하철은 오전 2시까지 1시간 더 연장 운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01일 01:47
최종수정 : 2015년01월01일 01:47
2015년 을미년 제야의 종소리 / 이형석 기자 |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매년 관례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인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11명이 참석했다.
한편, 평소 오전 1시에 운행이 끝나는 지하철은 오전 2시까지 1시간 더 연장 운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