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제야의 종소리 / 이형석 기자 |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매년 관례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인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11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는 폭죽으로 인한 사고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적으로 단속을 벌여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는 폭죽을 찾아볼 수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