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신년세일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는 2일부터 15일까지 ‘하이주얼리 베스트 맨스 워치 콜렉션’ 전시회를 진행, 브레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등에서 리미티드 상품을 선보인다.
또 8일까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는 하와이 여행가면 꼭 사온다는 하와이쿠키 전문브랜드 ‘호놀룰루쿠키’를 준비했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는 겨울세일에 참여하지 않았던 토리버치, 플리츠플리즈가 20~30%, 피에르발망, 띠어리, 시스템옴므, 타미힐피거가 30% 등이 일제히 세일에 들어간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일정 금액이상 구매시 추가 포인트 및 더블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일 300명 선착순)으로 누빔 극세사 퀸 패드나 세라믹 양수냄비를 사은선물로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세일 첫 주말인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새해 숫자인 2015명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5만원 이상 영수증 제시 시 고객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해 1등 한 명에게는 황금 양 1마리(10돈), 2등 10명에게는 갤러리아 기프트카드 5만원 권, 3등 50명에게는 푸른 양 쿠션을 그리고 나머지 1954명에게는 빈스앤베리즈 오늘의 커피 2잔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