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가격파괴 맛집 '올리비아 리 키친' [사진=KBS `생생정보통` 공식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생정보통'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크, 필라프가 무한리필인 맛집을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단돈 1만5천원에 파스타와 스테이크, 피자, 필라프가 무한리필 되는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소개되는 집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올리비아 리 키친'이다.
'올리비아 리 키친'은 함박스테이크샐러드나 목살스테이크샐러드(둘 中 택1),피자+파스타+필라프를 단돈 1만5천원에 무제한 리필로 먹을 수 있다.
또한 '올리비아 리 키친'에서 피자는 주문과 동시에 화덕에서 바로 구워져 나와 따뜻하면서도 피자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되는 '올리비아 리 키친'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오후 10시까지이며, 주문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다.
'올리비아 리 키친'의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5시까지 총 2시간이며,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한편, '올리비아 리 키친'의 자세한 사항은 23일 오후 6시 30분 KBS 2TV '생생정보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