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12/11/20141211000257_0.jpg)
[뉴스핌=강필성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맥심 화이트골드 모델인 김연아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연아는 11일 오전 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에 설치된 ‘맥심 화이트골드 무빙카페’를 깜짝 방문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따뜻한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를 증정했다.
최근 출시된 맥심 화이트골드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기념하여 진행한 이번 무료 시음 행사는, ‘맥심 화이트골드 무빙카페’라는 컨셉으로 이마트 성수점, 신도림 디큐브시티, 용산 아이파크 등 전국 대형마트 앞 광장과 강남역 등 서울 시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맥심 화이트골드 무료시음 행사와 함께 다가오는 연말연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엽서를 보내는 화이트 포스트박스(post box)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최근 맥심 화이트골드 신규 TV 광고를 통해 돌아온 김연아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엔 맥심 화이트골드’라는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며 올 겨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추워진 날씨에 맥심 화이트골드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화이트골드 한 잔과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올 겨울 맥심 화이트골드와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