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 내 발생한 총성소리는 훈련 중에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이날 오후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총성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기지를 통제했다. 이정근 공보관은 “훈련 상황인데 오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고로 인해 주한미군은 기지를 출입통제시키고, 수색에 나서는 등 소동을 빚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김기락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 내 발생한 총성소리는 훈련 중에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이날 오후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총성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기지를 통제했다. 이정근 공보관은 “훈련 상황인데 오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고로 인해 주한미군은 기지를 출입통제시키고, 수색에 나서는 등 소동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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