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포니정 재단이 베트남 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철수 포니정 재단 이사장은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미래 베트남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니정 재단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선친인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지난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니정 재단이 베트남 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철수 포니정 재단 이사장은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미래 베트남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니정 재단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선친인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지난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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