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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 영상 중에서 [사진=유튜브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화제다.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공개된 유튜브에는 일반인들의 영상도 쏟아지고 있다.
판타지오 뮤직은 26일 헬로비너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위글위글 댄스 영상을 선보였다. 가수 제이슨 데룰로의 노래에 맞춘 위글위글 댄스는 ‘씰룩씰룩 움직이다’란 뜻 그대로 독특한 안무가 핵심이다.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제이슨 데룰로의 노래에 맞춰 특이하고 섹시한 위글위글 댄스를 완성했다.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인기를 끌면서 일반인들의 위글위글 댄스 영상도 유튜브 등을 통해 업로드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제이슨 데룰로의 노래에 맞춰 헬로비너스 못지않은 위글위글 댄스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의 배경음악의 주인공 제이슨 데룰로는 미국 출신 가수로 노래는 물론 댄스에도 능한 스타다. 2009년 ‘왓차 세이(Whatcha Say)’로 데뷔한 제이슨 데룰로는 데뷔 싱글로 빌보드 싱글차트를 강타한 이래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