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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해설방송 서비스가 시작된다. [사진=뉴시스] |
수능 해설방송, EBS 3일동안 다양한 분석 서비스 제공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수능 해설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우선, 교육방송 EBS가 다양한 수능 해설방송을 제공한다.
EBS는 수능 당일 시험 시작과 동시에 '평가원 출제위원장 인터뷰'를 시작으로 대수능 분석서비스, 수능연계분석, 해설강의, 특별방송 등을 진행한다.
EBS는 3일에 걸쳐 수능 해설방송을 진행한다. 이미 13일 11시40분부터 90분간 '특별방송 2015학년도 수능 출제경향 분석' 프로그램이 방영됐다.
14일에는 오전 8시20분부터 4시간 동안 국어 영역 해설 방송이,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 수능 해설방송이 진행된다.
15일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어 영역, 과학 탐구 영역, 사회 탐구 영역 수능 해설 방송이, 16일에는 동시간에 사회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 영역 수능 해설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EBS 수능 해설방송의 강의는 대한민국 과목별 EBS 대표 강사진이 총 출동한다. 수능 해설방송은 인터넷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Plus1 채널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메가스터디 역시 특정 문항에 대한 수능 해설방송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며, 21일까지 전 영역 이용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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