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GS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 허서홍씨가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씨의 보유 주식수는 65만5649주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이에라 기자] GS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 허서홍씨가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씨의 보유 주식수는 65만5649주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