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아파트100선](43) 강동구 랜드마크 ‘고덕주공7단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초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 추진..2000가구 규모로 탈바꿈

[편집자주] 이 기사는 11월 5일 오후 3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7단지’가 사업방식을 지분제에서 도급제로 변경돼 주목된다. 한동안 멈췄던 재건축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고덕주공7단지는 주변에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쉽다. 학교,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생활여건이 양호하다.

내년 재건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내년 초 조합원 분담금 등을 결정짓는 관리처분인가를 거친 후 이주 및 착공에 들어간다는 게 조합측 계획이다.

강동구 ′고덕주공7단지′ 모습
◆상일동역 10분 거리

이 단지는 강동구 상일동 187에 있다. 지하철5호선 상일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지하철 고덕역과 명일역도 가깝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강일IC(나들목) 등은 자동차로 10분 정도면 접근할 수 있다.

대중버스는 20여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마을(강동6. 6-1번), 일반(1-4, 13, 13-2, 16, 112번 등), 간선(341, 341번), 지선(3212, 3321번) 등이 단지 앞을 지난다.

대형 공원이 있어 생활여건이 쾌적하다. 강동 그린웨이와 명일 근린공원이 단지 앞과 뒤를 둘러싸고 있다. 고일초, 상일여중·고, 한영중·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도급제 변경 후 사업 탄력

고덕주공7단지 조합은 지난 4일 조합원 총회에서 지분제에서 도급제로 바꾸는 사업시행변경 안건을 67.5%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조합측은 지난 2010년 무상지분율 163%를 제시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하지만 주택경기 악화로 시공사측이 지분율을 낮추거나 도급제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며 마찰을 빚었다. 결국 조합이 시공사 요구를 받아들여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한 것이다. 

내년 초 강동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얻어 하반기 이주, 착공에 들어간다는 게 조합측 계산이다.

조합 한 관계자는 “시공사 리스크(위험)가 크지 않은 도급제로 사업방식을 변경했고 3.3㎡당 일반분양가도 2000만원대로 책정한 상태”라며 “내년 초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재건축 사업의 8부 능선을 넘어서게 된다”고 말했다.

◆시세차익 1억원대 기대

조합측은 공급면적 61㎡ 소유자가 새 아파트 84㎡를 배정받을 때 분담금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조합측의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시세차익이 1억원을 웃돈다. 아파트 61㎡의 시세는 4억2000만~4억4000만원 수준이다.

예정 분양가를 고려할 때 재건축 후 84㎡의 가격은 6억원 안팎이다. 주택형 61㎡ 소유자가 분담금 없이 84㎡로 입주하면 1억5000만원의 차액이 발생하는 것이다.

단지 근처 P공인중개소 사장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일반분양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1억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며 “다만 이 지역의 저층 재건축이 일반분양에서 ‘완판’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차익 규모가 다소 줄어들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분양 1000가구..양날의 검

고덕주공7단지는 현재 890가구에서 재건축 후 1859가구로 탈바꿈한다. 늘어나는 가구가 많아 사업성이 좋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하지만 주택경기 침체기에는 리스크도 높다. 도급제 사업에서 일반분양이 대거 미분양되면 손해분이 조합원 몫으로 돌아간다. 향후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조합원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불확실성이 커진 재건축 시장에서 과도한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보단 실수요자 입장에서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