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화학

[모닝 리포트] "한화, 견고한 실적 모멘텀...최근 하락은 매수 기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흥국증권은 7일 한화가 과매도 국면 진입했다며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 한화는 2분기와 2026년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 자회사 가치 하락으로 목표주가는 낮췄으나 밸류에이션 매력과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흥국증권은 7일 한화 관련 리포트를 통해 "지난 5월 이후 주가 하락으로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며 최근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요 자회사 가치 하락이 한화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이었으나, 견고한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 자회사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스의 약진, 한화생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한화솔루션의 턴어라운드 등 기존 추세는 변화가 없다"고 분석했다.

아래는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지난 5월 이후 주가 하락으로 과매도 국면에 진입함. 주요 자회사 가치 하락이 한화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이었으나, 견고한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자회사 주가 회복 가능할 것임. 한화에어로스페스의 약진, 한화생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한화솔루션의 턴어라운드 등 기존 추세는 변화 없음.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사진=한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3조원(+10.6% YoY), 영업이익 1.4조원(+7.4%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별도 부문의영업이익 감익에도 연결 자회사가 모두 고른 성장을 보였기 때문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지상방산 내수물량 증가와 한화오션 외형 증가로 매출 증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이익 증가)의 약진과 함께 한화생명(보험손익 제고와투자손익 증대) 등의 견조한 영업이익 창출 때문임. 또한, 한화솔루션(미국태양광 프로젝트 건설공사 진행률 상승, 케미칼 출하량 확대/케미칼 마진스프레드 확대)이 전분기에 이어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임.

2026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86.4조원(+15.5% YoY), 영업이익 5.9조원(+43.8% YoY)으로 수정 전망함. 전년의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 양호한이익 모멘텀은 지속될 것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지상방산 사업의 견조한수주잔고 유지 및 국내 및 수출물량 지속 증가, 항공엔진 사업을 물량 확대)가 연결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가운데, 한화생명의 견조한 영업실적이 뒷받침을 할 것이기 때문임. 특히, 한화솔루션의 경우 태양광 미국 카터스빌 공장 가동 정상화 및 케미칼 원가 절감 노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가능할 전망임.

자회사 기업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함. 지난 5월 이후 주가 하락 조정으로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5.9배, 0.8배 수준이고, NAV 대비 할인율도 63.2%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제고됨.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등 자회사 가치 상승이 지주사인 한화 주가의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임.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적극적인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도 가능할 전망임.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