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7월 5일 열흘간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 올해 모빌리티쇼는 완성차뿐 아니라 UAM·전기비행기·레저·캠핑카 등 육해공 미래 모빌리티를 전시해 축제 외연을 넓혔다.
- 부산시는 경찰·소방 협력으로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전재수 시장은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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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는 완성차 중심 전시를 넘어 UAM과 전기비행기, 로봇, 레저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며 미래 모빌리티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지난 7월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BMW, MINI, BYD,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램 등 완성차 브랜드 8개사가 참가했다. 각 브랜드는 신차와 미래형 모델을 공개하고 관람객 대상 탑승·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시장에는 UAM, 전기비행기, 요트, 스포츠·레저 모빌리티, 대형 캠핑카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이동수단도 함께 전시됐다. 코리아캠핑카쇼, 로봇엑스포, 오토매뉴팩, 빅테크쇼 등 동시 개최 행사도 관람객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벡스코 본전시뿐 아니라 도모헌과 해운대 구남로 도심 특별전시관으로 무대를 넓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모빌리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부산시는 경찰, 소방과 협력해 행사 기간 안전관리에 나섰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