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SDS상장] 청약열기 '고조'… 알아둘 것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엔 제일모직 청약 일정 잡혀
[뉴스핌=이준영 기자] 삼성SDS와 제일모직의 상장일이 다가 오면서 두 기업의 공모방법과 청약일지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증권사들이 삼성SDS에 대한 목표가를 공모가 19만원의 2배 혹은 그 이상의 액수를 전망하면서 청약 열기를 높이고 있다. 큰 손들이 자금을 마련하느라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거나 대출을 알아본다는 이야기도 나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일 삼성SDS에 대해 삼성그룹의 성장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물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등 성장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36만원으로 제시했다. KTB투자증권도 목표가를 35만원으로 정했다. 유안타증권은 50만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래픽=뉴스핌 송유미 미술기자>
삼성SDS의 일반투자자와 기관 청약일은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다. 공모가는 19만원이고 공모총액은 1조1589억2476만원이다.  

회사측은 신주 발행 없이 삼성전기가 보유한 지분 609만9604주를 구주 매출할 예정이다. 이에 삼성SDS의 발행주식수는 상장 후에도 현재 7737만7880주가 그대로 유지된다.

공모방법은 일반공모 487만9683주(80%)와 우리사주조합 121만9921주(20%)다.

일반공모대상 가운데 일반투자자 대상은 121만9921주(20%)이고 기관투자자 대상은 365만9762주(60%)다. 이에 공모총액은 일반투자자가 2317억8499만원, 기관투자자는 6953억5478만원이다.

삼성SDS 공모주 청약은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동부증권 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청약은 증권사를 방문하거나 증권사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ARS(전화)을 통한 청약은 할 수 없다.

증권사별 최고 청약한도는 한국투자증권이 30000주, 삼성증권은 2만2000주, 신한금융투자 3600주, 하나대투증권과 동부증권은 각각 3500주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우대고객에게 한도의 두 배인 60000주, 4만4000주까지 청약 가능하도록 했다.

▲증권사별 삼성SDS 공모주 청약 수량과 금액

청약시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오전 8시에서 오후 4시까지다.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삼성SDS 투자설명서가 필요하다. 투자설명서는 증권사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HTS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시스템 통합(SI) 구축 서비스 업체인 삼성SDS는  국내 IT서비스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다.

지난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468억원, 영업이익은 5056억원을 기록했다.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1058억원, 5580억원이다.

한편, 제일모직은 오는 12월3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이후 12월10일과 11일에 걸쳐 일반투자자 청약을 한다. 상장예정일은 12월18일이다

지난달 31일 증권신고서를 통해 희망 공모가를 4만5000원∼5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공모주식수는 2874만9950주다. 이 가운데 신주모집 물량은 1000만주다. 기존주식 1874만9950주(삼성카드 624만9950주, 삼성SDI 500만주, KCC 750만주)은 구주매출한다. 

이에 업계는 제일모직이 최대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사진
차세대중형위성 2호, 한반도 첫 교신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차세대중형위성 2호(CAS500-2, '국토위성 2호')가 3일 한반도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임무 운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우주항공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위성은 발사 약 60분 후 고도 약 498km에서 발사체로부터 분리됐고, 이어 약 15분 뒤인 오후 5시 15분(발사 약 75분 후)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해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2호 공동 운영 상상도 [자료=우주항공청] 2026.05.03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후 해외 지상국과 추가로 5차례 교신을 거친 위성은 같은 날 오후 10시 18분, 발사 약 6시간 18분 만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지상국과 한반도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번 교신에서는 위성체 상태 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상이 없다는 것도 재확인됐다. 초기 운영 기간 동안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남극 트롤·세종기지 등 해외 지상국 3곳을 연계·활용해 위성과의 24시간 교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해외 지상국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 간 추가 교신을 통해 위성 상태를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본체와 탑재체 핵심 부품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우주기술 자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500kg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초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민간 주도 위성개발 역량을 상징하는 동시에 향후 후속 위성 개발과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은 초기 운영을 마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임무에 돌입해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500kg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한반도 국토·재난 관리에 필요한 초정밀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위성산업의 기술 내재화와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05-03 22: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