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전자는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G3 후속 모델을 준비 중이지만 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드웨어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소프트웨어 역량도 상승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29일 16:4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송주오 기자] LG전자는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G3 후속 모델을 준비 중이지만 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드웨어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소프트웨어 역량도 상승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