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의 와인 레스토랑 라비앙로즈는 오는 22일, 프리미엄 토스카나 와인과 함께하는 스페셜 와인&다인(Special Wine&Dine with Premium Tuscan Wines)’ 행사를 진행한다.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와인과 함께 펜타즈 호텔의 김성국 총괄 셰프가 준비한 7가지 코스 디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리미엄 토스카나 와인&다인’ 행사는 원가 30만원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 13만원에(VAT 포함)으로 5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스페셜 와인과 근사한 코스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탈리아의 중서부에 위치한 토스카나 지역은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유명한 ‘키안티 와인’을 생산하는 주로 연간 1억 리터의 와인을 생산한다. 이번 '토스카나 와인&다인'에서는 ‘키안티 클라시코와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수퍼 토스카나’ 그리고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볼게이노 화이트 와인’까지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와인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와인&다인’에서는 천재 와인메이커로 와인 전문가와 매니아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프랑케티 와인’을 테이스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펜타즈 호텔 ‘라비앙로즈’는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와인갈라’ 행사를 매월 또는 격월로 진행한다. 매회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별 특징적인 와인이나 스페셜 와인 등 각각 다른 컨셉으로 와인과의 스페셜 코스요리의 조화를 느껴볼 수 있으며 와인마니아, 초보자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