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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진재영 과거 방송 화면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진재영이 쇼핑몰 연매출 200억 비결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그의 동안 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재영은 지난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당시 출연진은 진재영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접한 후 "10년 전에도 굉장히 미인이었다"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실제 1977년생인 진재영은 올해 나이 만 서른 일곱이다. 하지만 그는 타고난 동안 외모 덕에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모델로도 직접 활동,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쇼핑몰 연매출 200억 비결과 초호화 자택, 몸매 관리 비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