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트 비탈리아노 레드 전골냄비는 실리트사의 하이테크 기술로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혁신적인 소재인 실라간(Silagan)을 활용해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하다.
실라간 소재는 조리 시 냄비 자체에서 원적외선을 방출해 빛과 열로 재료를 가열하기 때문에 저수분 요리에도 적합하고,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잘 살려낼 수 있도록 도와줘 전골요리에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박테리아의 성장과 번식을 억제해 음식물의 준비나 보관 시 적합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달리 니켈을 함유하지 않은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소재다.
색상 또한 가을을 대표하는 컬러인 버건디 컬러로 레드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무게감이 있고, 한층 고급스러운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리트의 전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AK) 및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