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 하림홀딩스는 자회사인 엔에스쇼핑이 11월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15 ns빌딩 1층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연다고 30일 공시했다.
▲ 유니켐은 이조영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정원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 부산주공은 최대주주 세연아이엠에 대한 60억원 금전대여의 만기를 2015년 9월30일까지 1년도 연장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LG는 실리콘웍스의 계열편입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실리콘웍스가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30일 공시했다.
▲ STS반도체통신은 30일 "주요 종속회사인 PSPC(필리핀법인)를 필리핀증권시장에 상장 추진중"이며 "이날 현재 필리핀 증권거래소의 상장 심사중으로 승인 여부 및 일정, 공모 규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KPX화인케미칼은 30일 곽의남, 타오코타 각자대표체제에서 현광헌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두산건설은 30일 레이스이앤디에 대한 1000억 규모의 채무보증 기한을 올해 12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 삼환기업은 30일 허종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박상국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다날은 30일 계열사 엠페이에 대한 850억 규모의 채무보증 기한을 2015년 9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 KPX케미칼은 30일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곽의남이 중도사임함에 따라 이하우, 타오코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포스코엠텍은 30일 도시광산사업부 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 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매수희망자를 물색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네이처셀은 30일 이형승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성낙구, 권순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메리츠금융지주는 30일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이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00억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서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 한진중공업홀딩스는 30일 발전전기업 대륜에너지가 대륜발전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 신일산업은 30일 윤대중외 5명이 이사회결의에 기해 현재 발행을 준비중인 기명식 액면 500원의 보통주식 1500만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 금성테크는 30일 자사주 매각 및 BW행사로 인해 최대주주가 홍유찬에서 이홍구 외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네이버는 NHN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KPX화인케미칼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한화화인케미칼'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 팬오션은 법웝으로 허가 받은 M&A(인수·합병) 추진 계획에 따라 내달 1일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기업매각 공고를 낸다고 30일 공시했다.
▲ 상품 종합 도매업체 동양네트웍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회생채권자들을 대상으로 신주 35만1703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한진해운은 전용선 사업부문 영업 양수도 계약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으로 에이치라인해운 주식회사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30일 공시했다.
▲ 일성건설은 강원도 춘천에서 1802억8100만원 규모 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통신장비 제조업체 지에스인스트루먼트는 SK텔레콤과 47억7000만원 규모 SK텔레콤 중계기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지난 8월 영업이익이 212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 한글과컴퓨터는 전자문서에 삽입된 표를 편집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지난 8월 영업이익이 288억1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2%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8월 영업이익이 122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삼성화재해상보험은 지난 8월 영업이익이 871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