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지난달 25일 개최한 ′제2회 중국포럼′에서 안유화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 연구위원은 "정부차원에서는 양방향 위안화 시장 개방에 초점을 맞추고 한중간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이 파생 등 어떤 한 분야에서 확고한 유동성과 경쟁력을 갖추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01일 08:59
최종수정 : 2014년10월01일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