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인규 기자] 친환경 대중골프장인 '에콜리안 제천'이 1번홀 티샷 볼이 정해진 지점에 떨어지면 18홀 무료라운딩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에콜리안 제천측은 "1번홀에시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 220m 지점에 설치한 에콜리안 존(10m 원형)에 정지하면 주중 18홀 무료라운딩 이용권(2014년 12월31일 기한)을 증정하는 '에콜리안 존에 IN하라' 이벤트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에콜리안 존에 IN하라' 이벤트는 18홀 라운딩 고객에게는 2번의 기회가 부여되며 9월25일부터 10월5일까지 11일간 실시된다.
또 '에콜리안 제천'은 10월5일까지 주중 이용료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주중 9홀은 2만8000원(정상가 3만원), 18홀은 5만7000원(정상가 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