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25일 개최한 '제2회 중국포럼'에서 탁윤성 금융위원회 글로벌금융과장은 “우리나라는 대중 교역∙투자 규모가 커 차별화된 위안화 역외허브 구축이 가능하다"며 "내년 6월까지 RQFII 관련 제도도 정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26일 18:26
최종수정 : 2014년09월26일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