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25일 개최한 '제2회 중국포럼'에서 은성수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10월중 위안화 무역결제 및 금융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위안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중투자 최종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26일 18:25
최종수정 : 2014년09월26일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