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부CNI는 26일 접착제 및 자성분말코어를 제조하는 전자재료사업 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인 동부전자재료(가칭)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방법은 분할회사(분할 후 존속회사)가 분할신설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이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2015년 1월 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