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내 유일의 금속소재 종합전시회인 '2014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KISNON)'이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철강협회와 한국비철금속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미래, 기회에 대한 준비와 관심”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1만 8000㎡ 규모로 열리는 올해 KISNON 행사에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해 현대하이스코,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고려제강, 풍산, LS니꼬동, 고려아연 등 국내외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관련 업체 182개사(국내 115개사/해외 6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Yangzhou Lontrin Steel Tube를 비롯해 중국 강관업체 44개 사가 국가관으로 참가해 한국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걸맞게 업체들이 최근 개발하고 있는 녹색관련 소재 및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S&M미디어 주관으로 철강공급 과잉시대에서 유통업체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과잉시대 철강유통의 중요성과 미래’ 세미나와 현대하이스코가 주관 ‘연료전지 세미나’, 현대제철의 ‘강재 이용 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리는 개막식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등 국내 철강업계 경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