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모나미가 실적 정상화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 2분 현재 모나미는 전일대비 520원, 14.99% 뛴 3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의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날 52주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안주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문구 실적개선, 적자사업부 정리 등으로 실적정상화를 시작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 17.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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