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기락 기자] SK텔레콤과 KT 이어 LG유플러스도 애플 아이폰을 출시한다. LG유플러스가 아이폰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10일(한국시간) 오전 2시 미국 쿠퍼티노에 위치한 디 앤자 칼리지에서 신제품발표회를 통해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필 쉴러 부사장은 “신제품이 VoLTE를 지원함에 따라 한국의 모든 이통사가 아이폰6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통3사 중 3G망 부재로 인해 아이폰을 판매하지 못했으나 이번 아이폰은 VoLTE를 지원하는 만큼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는 이르면 이달 말에서 내달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 한 관계자는 “이달 말일 경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통3사가 아이폰을 판매할 경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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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