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5일 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ANDA TV에서는 3편의 영화 신작을 소개합니다.
강동원, 송혜교 주연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허영만 작가 원작으로 목숨이 오가는 승부를 그린 최승현, 신세경 주연 <타짜-신의 손>, ‘명량’의 히어로 최민식과 ‘레옹’ 감독으로 유명한 뤽 베송,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함께한 <루시>는 독자 여러분에게 한가위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