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언덕 시사회, 문소리 / 이형석 기자 |
이날 영화 '자유의 언덕' 시사회에는 감독 홍상수, 카세 료, 문소리, 김의성, 윤여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자유의 언덕'은 사랑하는 여인 권(서영화)를 찾아 서울을 찾은 일본인 모리(카세 료)가 북촌 일대에서 보낸 며칠간의 여정을 담은 영화로 9월 4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8월29일 16:54
최종수정 : 2014년08월29일 16:54
자유의 언덕 시사회, 문소리 / 이형석 기자 |
이날 영화 '자유의 언덕' 시사회에는 감독 홍상수, 카세 료, 문소리, 김의성, 윤여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자유의 언덕'은 사랑하는 여인 권(서영화)를 찾아 서울을 찾은 일본인 모리(카세 료)가 북촌 일대에서 보낸 며칠간의 여정을 담은 영화로 9월 4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