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에코파트너즈(회장 전춘식)는 국내 전국 총판계약도 진행이 되며 국내의 대전광역시 총판계약이 지난 20일에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코파트너즈의 대전광역시 총판을 계약한 강인성 대표는 현재 신세로테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에코파트너즈의와 파트너쉽을 맺기 위해서 국내 대전광역시 총판 계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에코파트너즈 미래비젼 선포식에는 중국과 일본의 바이더들과 지중국지사를 맡고 있는 수출 파트너들도 대거 참여했다. 중국지사에서는 김준용(대련), 성기준(대련), 임금용(하얼빈), 빈복국(하남성), 서흥량(대련), 류국중(대련)등이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바이어들과 함께 일본 지사를 설립할 나카스지 유지와 홍정란(동경)등이 참여해서 수출에 대한 협의와 함께 지사설립에 대한 계약을 진행했다.
친환경 광열기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서 농어업의 현장에서 필수적인 용품으로 사용되며 각국에서의 수요도 많아질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광열기는 비금속 발열체 기술과 친환경 광원소재 나노 코팅 열흡수 방사패널기술이 융합된 원적외선 복사열 방식의 에코 쾌적 난방시스템을 갖춘 'Ravi'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