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 가격 60만원대?…내달 1일 출시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이폰6 맞대결서 가격경쟁력 확보


[뉴스핌=서영준 기자] 삼성전자가 조만간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할 갤럭시 알파 가격대가 60만원 후반에서 70만원 초반 사이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알파 가격이 60만원 후반으로 책정된다면 애플이 내달 출시할 아이폰6와의 대결에서 가격경쟁력을 갖춤과 동시에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군 가운데 처음으로 60만원대 제품이 나오게 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 알파 출시일과 가격을 두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시일은 내달 1일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에는 오는 25일이나 26일 정도 갤럭시 알파를 출시하는 것으로 검토가 이뤄졌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동통신사에 대한 영업정지 시기가 결정되면서 출시일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방통위는 올해 1~2월 보조금 경쟁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내렸던 1주일간의 영업정지 시행 시기를 추석 연휴를 전후해 각각 8월 27일부터 9월 2일, 9월 11일부터 17일까지로 확정했다.

가격 측면에서는 60만원 후반에서 70만원 초반 사이에 이야기가 오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60만원 후반까지 가격을 낮추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타사 경쟁제품과의 가격수준을 고려해 70만원 초반을 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통상 신규 스마트폰 출시 이틀 전까지 가격 조율이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측의 협상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이미 보도된 외신들에 따르면 갤럭시 알파의 가격은 적게는 70만원 선에서 많게는 1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갤럭시 알파 가격이 60만원 후반(69만원 가정)으로 정해진다면 직접적으로 맞붙게 될 아이폰6 4.7인치 모델 대비 20% 이상 저렴해 충분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6 포스터에는 아이폰6 4.7인치 모델의 출고가가 88만원(5288위안)으로 명시돼 있다.

한편, 갤럭시 알파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최초로 메탈 프레임이 적용됐으며 화면 크기도 4.7인치를 채택해 애플의 아이폰6를 겨냥하고 있다. 출시 시기도 비슷해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6의 격돌은 이미 예정된 수순으로 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알파가 60만원 후반에서 가격이 정해지면 디자인이나 성능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와의 승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