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GS는 21일 자회사인 GS에너지의 코스모신소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8월21일 18:27
최종수정 : 2014년08월21일 19:14
[뉴스핌=함지현 기자] GS는 21일 자회사인 GS에너지의 코스모신소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