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5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9개 시중은행 여신담당 및 리스크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신 위원장은 한국경제의 역동성회복을 위해 금융권과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새로운 수익원 발굴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창업∙혁신기업에 지원하고 금융권의 보신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 (yalpunky@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8월05일 18:27
최종수정 : 2014년08월19일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