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수능 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생들의 효과적인 컨디션 관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제2의 뇌로 불리는 장건강이 학생들의 컨디션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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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장 내 세균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
정현식 쎌바이오텍 경영기획실 실장은 "수험생의 경우 장시간 학업에 집중하느라 건강을 챙기기 힘들기 때문에 장 건강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수험생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듀오락 츄어블'은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이중코팅' 기술이 적용돼 씹어 먹더라도 유산균이 위에서 죽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마늘, 생강 등 강한 성분의 양념 및 음식에 익숙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한국형 유산균'인 까닭에 한국인의 장 환경에 적합하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