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인터뷰..제2금융권 대출 갈아타기로 가계부채 질 개선 기대도
[뉴스핌=양아름 기자] 정부가 주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LTV와 DTI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실거래 증가 기대감 속에 한편에서는 하우스푸어가 양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거 하우스푸어의 경험으로 무리한 대출수요가 적을 것이며,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시중은행으로 대출수요가 이동해 가계부채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 (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