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7·30 재보궐선거의 완패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한 김한길(왼쪽),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국회를 나서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영선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체제를 이끌어가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31일 12:4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7·30 재보궐선거의 완패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한 김한길(왼쪽),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국회를 나서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영선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체제를 이끌어가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