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4나노는 기존과 같이 연말 양산에 돌입 할 예정"이라며 "내년 상반기 내부 고객, 하반기 파운드리 중심 외부 고객에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4나노는 업계 최고 공정과 경쟁력을 제공해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고객 유치가 순조롭다"며 "2015년 파운드리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이어 "14나노는 업계 최고 공정과 경쟁력을 제공해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고객 유치가 순조롭다"며 "2015년 파운드리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