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IT 산업 자체가 시장 급변 상황에 있고 다양한 기획적 요소가 있어 (주주환원)에 대한 의사 결정이 쉽지 않다"며 "의사결정에 시간 필요하다.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의사나 의지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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