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담벼락에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선 단원고 2학년 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학생들이 꽂아둔 노란 깃발들이 걸려 있다.
단원고 생존학생들은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지난 15일 오후 수업을 마치고 학부모, 교사 등과 함께 국회를 향해 1박 2일의 도보행진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16일 18:5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담벼락에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선 단원고 2학년 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학생들이 꽂아둔 노란 깃발들이 걸려 있다.
단원고 생존학생들은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지난 15일 오후 수업을 마치고 학부모, 교사 등과 함께 국회를 향해 1박 2일의 도보행진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