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민 셀카 [사진=남경민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의 셀카가 화제다.
남경민은 지난해 7월 트위터에 "그동안 트윗 멀리 했던 만큼 잠시나마 폭풍 트윗을 했네요. 언제나 잊지 않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가끔 목 운동도 하시며 공부하시라고 목 꺾인 사진 살짝 올리고 트윗 안뇽! 굿밤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남경민은 차 안에서 의자를 뒤로 젖힌채 누워 시선을 카메라에 향했다. 특히 남경민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남경민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서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윤다훈과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남경민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경민 윤다훈과 많이 닮았네" "남경민 배우로 승부봤으면" "남경민이 '군도' VIP 시사회에 무슨 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