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뉴스핌=대중문화부] 주먹이운다 송가연이 재차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 마지막 회에서 기대를 모았던 한일전 태그매치 승리 이후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날 한일전 태그매치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 제이슨코지를 연이어 KO로 누르며 속 시원한 경기를 보여줬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도 활약한 바 있다. 현재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 파이터로 활동 중이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사진에서 패기가 느껴진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제 못보나" "다른 방송에서 또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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