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서희건설은 계열회사인 도브르하우징에 대해 18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1%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15년 6월 16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6월11일 17:05
최종수정 : 2014년06월11일 17:05
[뉴스핌=정경환 기자] 서희건설은 계열회사인 도브르하우징에 대해 18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1%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15년 6월 16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