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한국 MSCI선진지수 편입 불발, 좋은 영향 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지시각 10일 미국시장이 경제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에 혼조세로 마감하였고 이러한 흐름이 글로벌 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EEM 즉 아이셰어스 MSCI 이머징 마켓 ETF가 0.53%, VWO 즉 뱅가드 MSCI 신흥시장지수 ETF가 0.39%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우리나라 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가 전날 코스피 지수 상승에 따라 0.6%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여전히 신흥국 시장의 흐름은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는 양상입니다.

다만 OECD경기선행지수가 100.6으로 지속적인 정체를 보였고 이러한 흐름이 야간선물에서 외국인의 392계약 순매도를 이어가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야간선물은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로 0.05포인트 상승한 262.65로 마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우려감이 있는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유로화의 캐리 트레이드로 인한 신흥국 통화 강세의 영향을 받아 1016.55원을 보이고 있고 이는 전날 서울 환시가 1017.2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0.7원 정도 하락 출발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전반적인 흐름은 변환없는 그러나 우려감 있는 흐름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장전 시장의 흐름을 크게 변화시킬수 있는 이슈인 MSCI지수편입관련한 내용이 있었는데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한국은 선진지수 편입이 불발되었지만 우려했던 중국의 A주를 이번에 신흥시장으로 편입하지 않고 내년에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시장에 압력을 주었던 우리시장의 MSCI 선진지수 편입이나 중국의 신흥시장 지수 편입등 아무것도 없었다는 점은 나쁘지 않은 모습이고 이러한 흐름은 우리시장의 수급적인 부분이 양호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 발표라 할수 있습니다.

만약 선진시장 편입된다면 2010년 선진지수에 편입된 이스라엘 처럼 신흥지수 추종하는 매물이 쏟아지고 선진지수 편입 추종매수세는 크지 않아 단기간에 하락하던 모습에서 보듯 우리시장도 우려감이 있었고 우리는 그대로고 중국의 신흥시장 편입이 된다면 중국시장 매수를 위한 매도량이 이어질수 있어 이또한 단기적인 수급적인 부분에 악영향을 줄수 있었는데 이러한 MSCI지수 편입관련 단기 악영향의 흐름이 사라졌다는 점은 좋은 결과라 할수 있습니다.

이렇듯 주요 이슈의 해소는 결국 시장에서 마지막 남아있는 선물옵션만기일이라는 변동성 확대 이슈정도만 남아 있는 흐름이라 할수 있고 이는 결국 외국인의 선물 매매에 따른 흐름이 시장에 영향을 크게 줄수 있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문제는 원/달러 환율인데 ECB통화정책회의 이후 유로화가 캐리트레이드의 통화로 활용되면서 유로화 하락에 따른 달러화 강세 그리고 여기에 신흥국 시장의 환율도 강세를 보이면서 지속적인 강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며 이는 수출기업들의 2분기 실적 악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스러운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특히 원/달러 환율 강세시기는 수출 증가로 인한 결과가 주된 이유였는데 최근은 중국의 수입감소등은 우리나라 수출 증가폭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어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수입감소가 일시적인 흐름일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감에 따른 시장악화는 크지 않을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역설적으로 원/달러 환율도 이러한 흐름이 무역수지 악화로 이는 환율의 약세를 야기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원/달러 환율의 흐름도 크게 강세를 이어가지는 않을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결국 주요국가중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부진한 한국시장은 중국과 연동하여 움직이고 있는데 중국의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지는 3분기 이후 여타 국가에 비해 크게 반등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시장은 이와 관련된 종목들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저가 매수에 신경을 써야 되는 하루 하루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의 경우 전날 외국인의 매수세로 인하여 예상보다 크게 상승을 하였고 중소형주들이 그동안 하락을 뒤로 하고 반등을 주면서 투자심리를 크게 우호적으로 만들었지만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기 보다는 선물옵션 만기일을 기다리면서 외국인 선물로 인한 변화가 일어나는 정도만이 이어질것이라 여겨집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사진
금융사·대학 해킹 지속…보호법은 '국회 계류 중'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금융권과 대학 등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회의 입법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야가 기업의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은폐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을 잇따라 발의했지만 상당수가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야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처벌 강화와 증거 보전 등에서 유사한 법안을 내놓고 있어 향후 법안 심사 과정에서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주당, 금융사 CEO 보안책임·침해사고 증거보전 강화 추진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해킹 등 침해사고가 확인된 금융회사는 모두 16곳으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약 10만건에 달한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130곳에서 보안관리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대학가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연세대 포털서비스가 해킹 당해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 1만5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8월에는 서강대에서도 약 18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국회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상당수 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에 머물러 있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유동수 의원이 지난해 11월 금융회사의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금융회사 대표이사를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자 보호를 위한 관리조치의 최종 책임자로 명시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침해사고에 따른 전자금융거래정보와 개인신용정보 유출에는 총매출액의 최대 3%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하고 정보보호 공시제도를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민규 의원도 지난달 14일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때 관련 증거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침해사고 관련 접속기록의 보전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 자료를 은닉하거나 폐기·위조·변조한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조사 방해행위를 신고하거나 제보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손명수 의원도 지난달 21일 해외 기업이 지정한 국내 대리인의 개인정보 유출 대응과 피해구제 업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대리인에게 시정명령과 변경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국민의힘, 증거은폐 제재·유출정보 불법유통 차단 입법 속도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재발 방지와 사후 대응을 위한 입법이 이어지고 있다. 박성훈 의원은 지난달 17일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이후 증거를 은폐하거나 조작한 기업에 매출액의 최대 3%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조사 개시 이전과 조사 과정에서 자료를 은닉·폐기·위조·변조하는 행위를 제재 대상으로 규정하고 관련 위반행위를 신고하거나 제보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강명구 의원도 지난 7월 유출된 개인정보의 불법 거래를 처벌하고 다크웹 등에서 유통되는 개인정보의 탐지·삭제·차단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침해사고 관련 자료의 보전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형수 의원도 지난달 7일 퇴직자나 부서 이동 직원의 개인정보 접근 권한을 변경·말소하도록 하는 의무를 법률에 명시하고 관련 기록을 3년간 보관하도록 하는 법안을 내놨다. ◆주요 법안 6건 모두 정무위 계류…향후 입법 성과 주목 여야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법안을 잇따라 내놨지만 실제 국회 심사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여야가 발의한 개인정보 보호 관련 주요 법안 6건은 모두 국회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이 가운데 유동수 의원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만 지난해 12월 1일 정무위원회에 회부된 뒤 올해 3월 31일 상정됐으며 이후 의결로 이어지지 못했다. 나머지 5건은 정무위원회에 회부된 이후 아직 상정되지 않은 상태다.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은 일부 시행되고 있다. 지난 9월 11일부터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에는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업 대표자의 개인정보 보호 최종책임을 명문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권한도 강화했다. 다만 이미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과 별개로 금융권에 특화된 보안관리 체계와 침해사고 조사 과정의 증거 확보, 유출정보의 불법유통 방지를 포함한 추가 입법 과제는 여전히 국회에 남아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금융권을 넘어 대학 등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여야가 유사 법안을 중심으로 협의에 나서고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지가 핵심 관건이다. oneway@newspim.com 2026-10-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