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올 레디 포 서머(All Ready for Summer) 패키지'를 내달 14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 레디 패키지(28만원)'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에서 제작한 고급 텀블러 1개와 비쉬(VICHY) 까삐딸 솔레이 선스틱 1개로 구성해 뜨거운 여름 햇살을 피해 여유로운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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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13일부터 내달 14일까지는 월드컵 기간에 맞춰 축구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코리아, 더 챔피언 디럭스 패키지(30만원)'를 준비했다.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에 조식뷔페 2인, 롯데호텔서울에서 제작한 응원 타올 2장과 클라우드 맥주 4캔, 믹스넛을 보냉가방에 담아 제공하는 맥주 투고(To-go) 박스가 포함된다.
롯데호텔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에 클럽 플로어 디럭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와 클럽라운지 혜택 2인이 추가되는 '코리아, 더 챔피언 클럽 패키지(34만원)'를 선택하면 더욱 실속 있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