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24일 강화도 청소년수련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는 교보생명이 한국생명의전화와 손잡고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참여 가족들의 입소문을 타고 신청자가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1300여 가족, 총 4700여 명이 참여했다. 오는 7월과 10월, 12월에 3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