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고별 경기 [사진=뉴시스] |
이날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8분 교체될 때까지 53분간 뛰었다. 박지성은 경기 내내 날카로운 패스와 적극적인 수비로 변함 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박지성이 교체돼 나갈 때 관중들은 박지성의 응원가인 '위 송 빠레'를 합창하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에인트호번은 경남에 3대2로 이겨 박지성 고별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5월24일 21:02
최종수정 : 2014년05월24일 21:02
박지성 고별 경기 [사진=뉴시스] |
이날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8분 교체될 때까지 53분간 뛰었다. 박지성은 경기 내내 날카로운 패스와 적극적인 수비로 변함 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박지성이 교체돼 나갈 때 관중들은 박지성의 응원가인 '위 송 빠레'를 합창하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에인트호번은 경남에 3대2로 이겨 박지성 고별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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