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 사장)의 데미소다가 오는 23일 강남 클럽 옥타곤에서 칵테일 파티 'It's Demistyle'을 개최한다.
데미소다는 '20대의 열정! It's Demistyle!'을 컨셉으로 한 이번 파티에서 데미소다 애플·레몬·오렌지 등 3종과 보드카로 만든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05/22/20140522000082_0.jpg)
특히 클럽파티 섭외 1순위 DJ 이하늘을 비롯한 10여명의 디제이 및 댄스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돌그룹 GI의 축하공연을 마련하는 등 한층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데미소다 'It's Demistyle'은 이번 클럽 옥타곤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젊음의 장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데미소다는 지난 21일 TVCF 자리를 놓고 벌인 서바이벌 댄스대회 '아이돌 댄스대회 D-STYLE'에서 최종 우승자 세용(마이네임)과 원캣(GI)를 메인모델로 발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