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유인우주선인 'CST-100' 모바일 기술 적용
[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우주항공업체인 보잉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새로운 우주선에 사용될 모바일 통신기술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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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민간 유인우주선 CST-100 |
보잉 측은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모바일 기술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으로 잠정 검토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우주항공업체인 보잉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새로운 우주선에 사용될 모바일 통신기술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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